朝鲜语五年级数学说课稿观察物体 물체를 관찰하기 수업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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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분석:
물체를 관찰하기는 5학년상권 “도형과 기하” 이 령역의 내용입니다. 제1단계와 제2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정면,측면,웃면에서 간단한 물체의 형태를 관찰하기” “부동한 위치에서 관찰한 형태와 상대적위치를 분별하기”이고 제3단계에서 “투영과 립체도”에 대해 학습합니다. 오늘 시간 물체를 관찰하기는 제2단계에 속하는데 학생들이 부동한 위치에서 관찰한 형태는 다르고 정면,측면,웃면에서 두개 물체의 형태를 정확하게 분별하기입니다. 여기에서는 학생들에게 너무 높은 요구를 제기하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학생들이 공간과 도형에 대한 지식에 신심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개념적인 지식이 없고 “부동한 위치에서 관찰하기”라는 말만 쓰게 됩니다.
1) 교수목표:
“소학교수학과정표준”에 근거하여 저는 본 과당의 교수목표를 다음과 같은 면으로 정하였습니다.
①지식과 기능목표: 학생들이 관찰과정을 거쳐 부동한 위치에서 관찰한 립체도형의 형태는 부동하다는것을 알고 실물관찰을 통해 정면,측면,웃쪽에서 한개 물체 혹은 두개 물체의 위치관계와 형태를 분별하기입니다.
②과정과 방법목표: 학생들이 관찰, 비교, 실천조작의 능력을 배양하고 학생들의 공간상상력과 사유능력을 배양하여 학생들이 공간관념을 발전시키고 수학의 래원은 생활이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또 관찰,실험,추측,검증 등 활동에서 합리적인 추리능력을 발양시킵니다.
③정감,태도 및 가치관목표: 탐구활동을 통하여 관찰,분별능력을 키워주고 공간표상능력을 초보적으로 형성하는 동시에 지식발전과 탐구의 과정을 중시하고 수학학습과정에서 신심과 성공감을 가지게 하며 익숙한 생활소재를 관찰대상으로 함으로서 수학이 생활과의 밀접함과 수학도형의 미를 감수하게 합니다.
2) 교수중점과 난점:
교수중점: 부동한 위치에서 물체를 관찰한 물체의 형태는 부동하다는것을 알고 정면,측면,웃쪽에서 관찰한 간단한 물체의 형태를 정확하게 판별하기
교수난점: 부동한 방향에서 관찰한 두가지 물체의 도형과 위치를 판별하기
2. 학생분석
1)학생들의 년령특점과 인지특점을 놓고보면 우리 학생들은 비교적 활발하고 새로운 물체에 대해 호기심이 많습니다. 과당시간에 설치한 정경은 생동하고 직관적이며 학생들의 생활과 많이 접근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아직도 개괄능력과 추리능력이 비교적 차하기에 우리는 구체적이고 형상적인 경험에 의해 추상적인 론리관계를 리해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수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충분히 관찰,실험,수집,분석,교류를 하여 학생들이 직관적이고 형상적으로 지식을 감지하고 경험을 형성시킵니다.
2)우리 5학년 학생들은 일정한 관찰능력과 개괄능력은 구비하였고 본과당의 내용은 생활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현상이라는것을 알고 이런 현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분석하고 판별할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자주학습,합작교류를 충분히 하여 학생들이 학습과정에 주동적으로 참여하여 손을 놀리기 좋아하며 탐색하기를 즐기도록 하였습니다.
3. 교법과 학법
전반 교수에서 저는 “以学为主、当堂达标”교수모식에 근거하여 자주학습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1)학생들이 충분하고 진정으로 교류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대담하게 자기의 의견을 발언하고 호상 자기의 의견을 교류하며 교류중에서 호상 계발을 받고 지식을 탐구하도록 합니다.
2)매학생들이 직접 실천을 중시하고 실천을 통해 느낀것을 충분히 사고하도록 함으로서 진정으로 학생들이 과당의 주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3)매학생의 차이를 중시하여 두 물체를 관찰하기는 층차별교수를 진행하였습니다.
4. 교수과정
교수과정은 오늘 보신 바와 같습니다. 그래서 교수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겠는데 몇가지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교수를 설계함에 있어서 교재의 의도를 충분히 존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교수안을 짜면서 교재를 초보적으로 파악한 기초상에서 내 의도대로 여러번 고쳐봤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교재를 들여다보고 연구하다보면 이 교재설계가 학생들의 인지수평에 맞고 내용순서가 참 알맞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교수에서 전적으로 교재의 의도를 존중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진찍기 실천활동을 통하여 찍어온 사진들을 처음에는 감상하고 나중에는 오늘 배운 지식들로 그 사진들의 찍은 방향을 알아보게 함으로서 서두와 결말이 조응을 이루게 하였습니다.